부고 광고

부고 광고는 고인을 추모할 친척, 친지들이 많아 일일이 부고를 전하는 것이 쉽지 않거나 사회에 크게 기여한 고인의 마지막을 중앙일보 독자들과 함께 추모하고자 하는 경우에 부고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호상(護喪)이 부고를 작성하고 광고형태로 신문에 게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고 광고

부고 광고는 짧은 장례기간에 고인의 장례소식을 신속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부고 광고는 장례기간 초기에 신문에 게재될 때에 그 가치가 인정되는 중요한 광고이기 때문에
중앙일보는 불시에 광고를 접수해도 빠른 시간 안에 문안 작성과 지면 확보가 가능하도록 부고 광고를 모든 광고에 우선 취급합니다.
초상이 나면, 먼저 호상소(護喪所)를 차려 호상(護喪)을 정하고, 호상의 이름으로 부고 광고를 전달하며,
장례 절차에 따라 예식을 진행합니다.

호상소(護喪所)와 호상(護喪)이란

호상소는 초상 치르는 데에 관한 온갖 일을 맡아보는 곳입니다.
장례를 거행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를 제대로 갖추어 잘 치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가 안팎의 일을 지휘하고 관장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 보통 일가친척 (8촌 이내) 중 경험이 있는 어른이 맡습니다.

부고의 양식

1. 제목
부고
2. 고인에 대한 설명
족손(族孫) 길동 대인(大人) 안동권공(安東權公) 00
고인을 호상의 기준으로 하여 집안(族)의 손자(孫) 길동이로 가리키고
고인을 길동의 아버지 안동권씨 00로 지칭합니다.
예시) 집안의 손자 길동의 아버지 권 00
호상과 상주와의 관계
족질(族姪):상주가 호상의 조카뻘
족제(族弟):상주가 호상의 동생뻘
종제(從弟):상주가 호상의 사촌동생뻘
호상이 고인을 지칭하는 말
(누구의) 조부(祖父) →王大人(왕대인)
(누구의) 조모(祖母) →王大夫人(왕대부인)
(누구의) 부친(父親) →大人(대인)
(누구의) 모친(母親) →大夫人(대부인)
(누구의) 아내(妻) →閤夫人(합부인) 또는 令夫人(영부인)
(누구의) 남편(男便) →夫君(부군
3. 사망사실 고지
이숙환(以宿患) 금월(今月) 00일(日) 축시(丑時) 별세(別世) 자이부고(慈以訃告)
이숙환 :오래된 병
별세 : 세상을 떠남
자이부고 : 이에 부고를 드립니다.
4. 유가족 사항
사자(嗣子):대를 이을 자식
서(壻): 사위
손(孫): 손자
5. 호상(護喪) 이름 고지
6. 장례 절차
장례시간, 장지

부고 광고 제작

부고 광고는 사망사실 고지, 장례절차, 유가족 소개 등으로 구분됩니다.

1 고인의 이름, 사망시간, 사유, 장소 고지
상주이름, 고인과의 관계를 위에 쓰시고 고인의 이름을 씁니다.
고인이 저명인사 이거나, 국장 사회장, 단체장일 때에는 생전의 공직을 고인의 이름 위에 쓰는 것 이 통례입니다.
2 장례절차
빈소, 영결식(발인일시, 발인장소),장지의 순으로 기록
3 가족
상주를 첫머리에 기재하고 고인과 유족의 관계를 그 위에 써 넣습니다.
유족의 기재순서는 미망인 / 아들 / 딸 / 며느리 / 사위 / 동생 / 조카의 순입니다.

부고 광고의 사이즈

부고 광고는 신문광고 규격 중에서 5단, 5단 1/2, 5단 1/3 크기로 제작되어 게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12 X 9 그리드 (5단)
    사이즈 : 299mm X 163mm
  • 6 X 9 그리드 (5단 1/2)
    사이즈 : 148mm X 163mm
  • 4 X 9 그리드 (5단 1/3)
    사이즈 : 98mm X 163mm

중앙일보 부고 광고 문의

광고 문의

02-751-5555

부고 광고 담당

02-778-2568